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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만큼 서로 사랑하기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박하선은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표정부터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박하선의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배우 한효주가 "뭐야 뭐야? 어디야?"라며 궁금해하자 박하선은 "여기는 인천 커몬"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나도 옥상"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하선은 "여기보단 누추하지만 오세요 오세요"라고 답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긴 "뭐야 이거 너무 좋음"이라는 댓글에 박하선은 "난 니가 좋음"이라고 답을 남겼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
배우 공현주가 제주도 일상을 전했다. 공현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2 #그림카페 #제주도카페투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보다", "완전 바비인형", "언니는 진짜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공현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ime for some BW mo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벽 앞에 서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초미니 의상에 하이힐을 신고 길게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작은 얼굴과 어우러져 마네킹 같은 비율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BLACKPINK THE MOVIE)'를 전국 CGV 및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상영(나라별 개봉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럭셔리 비주얼을 보여줬다. 24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민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예리는 명품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손에 명품백을 들고 있다. 예리는 두 가지 명품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룩을 보여주고 있다. 또 예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예리의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에서 '홍채리'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으며, 올여름 디지털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3일 SNS 인스타그램에 “u 나 b ??”라고 적으며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청바지와 원피스, 후드 집업, 작업복 등 20대 대학생이 즐겨 입는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친짤 종결” “이 미모 어쩔거냐” “무표정도 예술” “청순+섹시”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빅마마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빅마마(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이지영)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루만 더’를 발매하고 9년 만에 컴백한다.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한 ‘하루만 더’는 빅마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라고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빅마마는 독보적인 가창력, 아름다운 하모니는 물론 진정성까지 내세워 자신들의 명성을 재증명할 전망이다. 그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네 멤버는 컴백 소감부터 ‘하루만 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Q. 9년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
24일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다채로운 아침’-‘알베르토 몬디의 스타 몬디?’ 코너에서는 ‘잘 키운 자식 하나 열 자식 안 부럽다, 시대별 효자효녀 스타들’을 주제로 효심 가득한 스타들을 모았다. ■효녀가수 현숙 현숙은 대한민국 최초 효행 연예인 훈장을 받고, 고향에 효열비까지 세워졌다. 그는 무려 28년 가까이 아프신 부모님을 위해서 병수발을 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현숙은 “자식이라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숙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힘든 독거노인들을 위해 이동 목욕 차량을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축구의 신화 박지성 박지성의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축구 선수의 꿈을 갖고 있던 아들을 위해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
배우 김빈우가 바디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김빈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화보 잘 찍었어요. 즐겁고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내 사람들한테 잘하려구요.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끝나자마자 잠수교집 가서 냉삼이랑 청국장 볶음밥 겁나 먹고 무엇보다 콜라도 2캔이나 마셨어요. 아까우니까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는 이렇게는 안 먹을거에요. 사진은 차차 올릴게요. 홀가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바디화보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마치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보인다. 바디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 달성이 기쁜지 김빈우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