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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아치형 창문에 쏙 들어가는 몸매

그바다만큼 2021. 6. 25. 09:00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박하선은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표정부터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박하선의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배우 한효주가 "뭐야 뭐야? 어디야?"라며 궁금해하자 박하선은 "여기는 인천 커몬"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나도 옥상"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하선은 "여기보단 누추하지만 오세요 오세요"라고 답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긴 "뭐야 이거 너무 좋음"이라는 댓글에 박하선은 "난 니가 좋음"이라고 답을 남겼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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