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만큼 서로 사랑하기

​ 아이유, 손가락 하트+장난꾸러기 표정…매력 폭발 ​ ​ 아이유, 하늘색 잘받아 뿌듯…초근접 셀카에도 독보적 인형 미모 ​ ​ 아이유, 하늘색만 잘 받을까..인형 같은 러블리 미모 최강자 ​ 24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색이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는 인형 같다. 손하트 포즈부터 장난기 섞인 표정까지 예쁘기는 매한가지다. ​ 한편 정규 5집 '라일락'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이유는 현재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또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브로커'를 촬영 중..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42)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와 만나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 15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8회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공유와 아이유는 2009년 국군 방송 라디오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공유는 "당돌한 10대였다"고 웃었다. 이에 아이유도 "에너지가 장난 아니던 때"라며 "당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저에게 '10년 후에는 작곡이랑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 할 것 같다'는 예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 공유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를 봤다면서 아이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0년 전만 해도 아이유가 연기를 할 줄 몰랐다. '나의 아저씨'는 정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도전하는 첫 한국영화 '브로커'(가제)가 크랭크인했다. ​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는 14일 서울 부산 일대에서 아이유, 강동원 등과 함께 본격적인 첫 촬영에 나섰다. ​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 또한 이번 작품에는 '곡성', '기생충',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홍경표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 스태프들이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가요계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 그중 눈과 귀를 사로잡는 노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아이유의 '라일락'입니다. ​ 봄 감성을 품은 노래로 음원차트까지 휩쓸고 있는데요. ​ '라일락'은 펑키한 리듬의 팝 사운드와 아이유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 ‘하이얀 우리 봄날의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 - ♪’ ​ 노래뿐만 아니라 꽃처럼 화사한 뮤직비디오 패션도 화제인데요. ​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의 패션을 확인해봤습니다. 봄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패턴은 플로럴이 아닐까요? ​ 아이유는 플로럴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발산했습니다. 붉은색 프린트로 화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목 위로 올라온 넥 라인과 퍼프소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입니다. 하이얀 미니 드레..

현재 음원 차트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그룹 다비치·샤이니·아이유에게서 공통점이 발견돼 이목을 끈다. ​ 음원 사이트 '지니' 12일 TOP 200 차트에 따르면 1위에는 다비치 '그냥 안아달란 말이야'가 올랐다. 2위에는 샤이니 '아틀란티스(Atlantis)', 3위에는 아이유 '라일락'이 이름을 각각 올렸다. ​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다비치, 샤이니, 아이유의 공통점은 세 가수 모두 2008년 데뷔했다는 것이다. ​ 심지어 현재 음원 차트 순위처럼 데뷔 일자도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 다비치는 지난 2008년 2월 22일 데뷔했으며 샤이니는 같은 해 5월 25일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로 셋 중 데뷔 년도가 가장 늦다. 다비치 '그냥 안아달란 말이야'는 지난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