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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만큼 서로 사랑하기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가수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LA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기만^^ #하루 #행복 #윤현숙 #다운타운 #이쁜날씨 #동네한량언니"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현재 거주 중인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현숙은 숨 막히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현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윤현숙..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31)가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한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비키니 🌸 이제 진짜 여름이야! 그리고 이거 수영복 1탄 😌 #김한나 #치어리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실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김한나가 한손을 올린 채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포즈 취하고 있다. 내리쬐는 햇살과 김한나의 미모가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이며, 김한나의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여신" 등의 반응.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바다로, 수영장으로, 계곡으로… 물놀이의 계절,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앞서 수영복에 대한 쇼핑 욕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수영복 선택 노하우 네 가지를 눈여겨보기 바랍니다. CROCHET SWIMWEAR 서머 니트에 대한 열기가 수영복에도 어김없이 반영되었습니다. 레인보우 컬러나 플로럴 패턴 등으로 한정되던 크로셰가 이번 시즌엔 체커보드 또는 입체적인 캐릭터 아플리케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습니다. 크로셰 스윔웨어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포근한 인상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때 두툼한 크로셰 짜임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으니 두껍지 않은 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TRO VIBES 알록달록한 컬러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