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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언뜻 보이는 D라인..맑고 푸른 숲에서 태교 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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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언뜻 보이는 D라인..맑고 푸른 숲에서 태교 중

그바다만큼 2021. 9. 4. 14:50

 

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르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숲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이지만 언뜻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성유리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르름이 조아 (사람 없는 곳에서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살짝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성유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기 하나 없이 더 청순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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