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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만큼 서로 사랑하기
‘조종설’ 김정현·서예지…그들에게 배우란, 방송이란 뭐였을까?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요즘 온라인에서 관련 기사로 도배되는 핫이슈다. 처음엔 드라마 (티브이엔)에 함께 출연했던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로 시작해 3년 전 방송한 드라마 (문화방송) 사건으로까지 번졌다. 서지혜가 열애설에 대해 “(김정현에게) 소속사 이적 문제를 조언했을 뿐”이라고 해명하자, 김정현과 소속사의 갈등으로 화제가 옮아갔다. 소속사가 “활동 중지 기간을 고려하면 계약 기간을 11개월 더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3년 전 사건이 다시 떠올랐다. 당시 김정현은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12회 만에 중도 하차했는데, 실은 ‘연애 문제’ 탓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당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의 커플 포즈를 거부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김정현이 갑..
책, 영화
2021. 4. 1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