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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브라톱에 11자 복근.. 열애 인정 후 행복한 표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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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브라톱에 11자 복근.. 열애 인정 후 행복한 표정

그바다만큼 2021. 9. 7. 17:34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연보라색 브라톱을 입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녀린 팔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공개 열애 후 더욱 밝아진 모습이다.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브라톱과 조거 팬츠를 입어 힙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조이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아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hot", "크러쉬 너무 부럽다", "너무 아름답다" 등 조이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컴백했으며 최근 가수 크러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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