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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8kg' 이시영, 거대했던 종아리 부기가 '쏙'..핫팬츠로 뽐낸 각선美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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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8kg' 이시영, 거대했던 종아리 부기가 '쏙'..핫팬츠로 뽐낸 각선美

그바다만큼 2021. 6. 27. 22:32

배우 이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대했던 종아리가 이제는 아프지 않고 잘 붓지도 않는다. 밤에 자기 전에 마사지 열심히 해주니까 점점 부기도 잘 빠지는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핫팬츠에 노란색 블라우스를 걸치고 외출에 나선 모습. 프로필상 키169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진 이시영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 산 정상에서도 빛나는 외모 ‘완벽 그 자체’

배우 이시영이 산 정상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보였다.

2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봉산 이번에는 y계곡 코스로 다녀왔어요♥ 서울에서는 최고의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손꼽히게 좋았던 #Y계곡"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신선대 정상’이라고 적힌 팻말 앞에서 편안한 등산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시영은 빰흘리고 오른 산에서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봉산 다람쥐 아닌가요?”, “체력 진짜 대단해요”, “산에서도 빛나는 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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